persona
02:482016.3.16
벌써 3월이다....
아직 위 사진을 폰 배경화면으로 쓰고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글쓴이 이미지로 해둔 사진이 짤렸다.ㅜㅜ
예전만큼 틈틈히 블로그를 하는것도 아닌데.... 시간없다는 핑계로..
이제야 알다니...
여튼 그동안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은 페르소나는 종류가 몇가지일까??
이 블로그를 하는것도 페르소나를 발현하기 위한건 아닐까?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가까운사람일 수록 페르소나를 보여지는것 보단 쉐도우를 보여지는게 맞는거 같다.
관계가 10이되면 페르소나는 사라지고 쉐도우가 된다.
연인이 되기전에는 그사람에게 인식되어지고 싶어지는 모습 즉,
페르소나가 보여지지만
익숙해지면 점점 약해져서 자기자신의 부정적 측면, 결여된 측면으로
의식화 된 쉐도우가 발현되는 것 같다.
이제는 무의식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다.
이제는 무의식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다.
참고로 페르소나는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그림자와 같은 페르소나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이라고 말했다.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그림자와 같은 페르소나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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