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instant article
01:47
*2014년 에 크게 말아드신 "페이퍼 앱"
요즘 컨텐츠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다...
이 블로그도 컨텐츠를 올리기 위한?? 내가 쓰는 글조차도 컨텐츠화??가 되겠지만
글을 쓸때마다 무슨글을 써야 할지 고민할때가 많다.
처음 페이북을 사용한 2008년도에는
사실 페이스북 서비스가 이렇게 거대하게 될지는 몰랐지만
하나의 서버스가 거대한 플랫폼화가 되어가고 있는걸 보니
VR시대가 와도 변하지않을 것이 뉴스거리가 아닐까??
참고 블로터 URL : http://www.bloter.net/archives/228285
*이미지 확대나 동영상캡션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에서 한때 과도하게?? 광고한 앱이 바로 페이어인데...
1년남짓만에 instant article 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탈바꿈에 성공했다.
물런 성공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유저입장에서는 확실히 좋은 서비스다..
깨끗한 글을 보고싶은 니즈와 고해상도의 이미지
1초도 기다리기 싫은 로딩...
등의 니즈를 한번에 만족시켜주며
언론사에게 자사 유알엘로 보내지 않는 대신의
100%로의 광고수익..
페이스북이 나아가는 방향이 애플과 비슷하게 보이는 대목이다.
*1초도 안되게 바로 상세 내용을 확인할수 있다.
요즘 BM이 확실한 서비스를 구상하다보니 뫼비우스띠처럼 돌고 도는 느낌이 든다.
이런 서비스를 만드려면 플랫폼이 있어야겠지??
플랫폼이 먼저인가 서비스가 먼저인가??
유저수요가 먼저인가? 컨텐츠가 먼저인가??
난 아직
닭이냐 달걀이냐 문제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ㅜㅜ
차, 포 때고 일단 유저입장에서 한가지만이라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구상해보자!!
차, 포 때고 일단 유저입장에서 한가지만이라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구상해보자!!
*위 번개마크가 있는 기사는 "인스턴스아티클"
<기사요약>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 공유는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에서 뉴스를 로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8초’정도로
페이스북 내의 콘텐츠 형태 중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서 로딩 시간을 약 10배 가량 줄여
모바일 앱에서의 기사를 보는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인스턴트 아티클 형태로 제공되는 뉴스에는 스크롤를 통해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상과
상호작용형 지도, 확대가 가능한 고해상도 이미지, 오디오 캡션 등
다양한 형태로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위내용의 전문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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