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 Open
18:002016.1.22
여러가지로 바쁜 와중에 구글블로거를 어느정도 완성했다.
물론 아직 손봐야 할게 많고 아직 발코딩 수준이라 수정하
고 싶은게 태산이지만...
이제 어떤식으로 운영할지 고민 해야겠다.
우선 이 블로그의 정의를 나름대로 내려야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개인홈피, 플래쉬사이트, 다음카페, 네이버카페, 싸이월드,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까지
여러 플랫폼을 이용했지만... 망해서 없어진것도 있고...
어느순간 인터넷에 내 공간 집이 없어진 느낌이 들어서 이제부터라도
구글 Blogger 에서 나만의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
이 블로그에는 나 KIMSDN의 개인 포폴이나 일상적인 포스팅, 내가 보려는 의도이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제공하거나 꾸준한 포스팅을 하는건 아니지만...
구지 비공개로 할 생각도 아니기에 그냥 편하게 사용하려는 의도이다.
그리고 내가 그랬듯....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보고 도움이 되는 부분도 바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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